“양자컴퓨팅으로 신약 링커 설계 도전”
노경태 바오밥에이바이오 대표는 지난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양자산업대전 2026(Quantum Expo Korea 2026)’의 글로벌 양자서밋에서 ‘바이오 신약 개발과 양자컴퓨팅’을 주제로 발표했다.
(국제양자산업대전 관련기사 : https://www.ai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41748)
현재 양자컴퓨터가 처리할 수 있는 문제 규모를 고려해 계산을 여러 단계로 나누는 전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양자컴퓨팅과 기존 컴퓨팅을 함께 활용하면서 각각 적합한 계산을 맡기는 방식이다.
양자컴퓨팅의 효과를 판단하기 위한 평가 기준도 설정했다. 노 대표는 기존 계산 방식과 결과를 비교해 양자컴퓨팅이 유리한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구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이러한 비교와 후보물질의 실험 평가를 통해 신약 설계에서 양자컴퓨팅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이 목표다.
출처 : 양자신문(https://www.quantum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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